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버트 A. 하인라인 (문단 편집) == 주요 작품[* 국내 번역출간된 제목을 기준으로 한다.] == 장편 32편, 단편 59편을 남겼으나 한국에 번역된 작품은 많지 않다. 주요 장편들은 시공사와 황금가지에서 이북까지 출간해 놓아서 그나마 사정이 낫지만 미래사 시리즈와 청소년 SF는 거의 소개되지 않았다. [[미래사 시리즈]]는 [[불새]]와 오멜라스[* 코벤트리와 므두셀라의 아이들을 출간하고 달을 판 사나이를 출간할 예정이었으나 부진한 판매량에 마침 사정이 어려워진 웅진이 사업을 접어버리면서 무산되고 앞서나온 두 책도 절판되었다.], 기적의 책에서 나눠 출간했으나 세 출판사 모두 절판. 청소년 SF는 아작에서 재출간한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을 제외하곤 모두 절판되었고 중고매물 구하기도 힘들다. 한뜻에서 출간한 하늘의 터널은 90년대 중반에 출간되어 절판된 작품이고 우주의 개척자, 화성의 포드케인은 출판사 특성상 중고매물이 거의 없을 수 밖에 없는 불새에서 출판했다. 특히 화성의 포드케인은 2010년대에 나온 책이 이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중고매물이 전무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